비와 안개 속,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만난 몽환적인 풍경

 

하늘목장 전에 들른 양떼목장
드넓은 초원위에서 뒹굴고 싶었다

 

대관령 양떼목장 양떼들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시야를 탁 트이게 해주었다
고지대라 안개가 짙었던 날, 폭염이었음에도 여긴 22도 정도 선선하고 상쾌한 공기였다
한국의 스위스 대관령 양떼목장 하늘목장
겨울 새하얀 설경으로 뒤덮힌 대관령 양떼목장 하늘목장을 보러 와야겠다
시원한 풍경 감상해요
하늘목장 초입에 있던 넓은 잔디와 조형물 굿즈샵이 있어요 .저 멀리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하늘목장

     

드넓은 초원에 놀이터도 있어 아이들 동반해서 오기 좋은 곳이에요

                                      

요 마차를 타고 갈거에요
안개속에 가려진 풍력발전기가 신비스러워요

 

트랙터마차 웅장합니다 바퀴가 사람키 만해요
몽환적이었던 날 하늘목장 정상에서
비가 내리며 선선한 날씨에 상쾌한 미스트를 뿌린듯한 기분
곳곳에 의자와 조형물이 포토존이 되다

 

하늘목장 주인공 젖소들이 풀을 뜯고 있어요
하늘목장의 시그니처 트랙터마차
나무로 만든 나비조형물
싱그러운 잔디밭 위 아이들을 위한 조형물

 

🌫️ 비와 안개가 만든 특별한 풍경
대관령 하늘목장을 찾았던 날, 하늘은 맑지 않았습니다.

가벼운 빗방울이 떨어지고, 안개가 목장 전체를 감싸 안고 있었어요.

트랙터 마차를 타고 언덕을 오르는 길은 마치 구름 사이를 달리는 듯 몽환적인 분위기였고,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와 소나무 언덕은 안개 속에서 실루엣처럼 스며들어 더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

정상에 도착했을 때는 눈앞이 뿌옇게 가려졌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평소와는 다른 하늘목장의 얼굴을 볼 수 있었어요.

선명한 초원 대신, 고요하고 차분한 초록빛과 흐릿한 풍경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주었답니다.

비와 안개가 만들어낸 대관령 하늘목장은, 마치 잠시 다른 세계에 머물다 온 듯한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어요. 🌧️✨

꼭 한번 들러보세요 

겨울 설경을 보러 다시한번 오리라 다짐하며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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